보건소 방문 후기..

 예전에 간 보건소는 "발열플루, 무열감기!"를 강하게 외치기만 할 뿐 아무런 다른 것도 없어서. 

 이번엔 다른 곳으로 가봤습니다. 

 레지던트(급 되시는) 분이 파견나와 있었는데...

 증상을 미리 체크한 종이를 보시더니만, 

  "발열은 없지만, 나머지 증상으로 봐선 독감일 수 있겠는데요?"

  "독감예방주사라면 여기서 맞았지 말입뉘다?" 

  "계절성 독감예방접종은 몇개만 뽑아놓은 거라, 그 외에도 딴 종류일 수도 있어요~~ 
   신종 플루일 수도 있고..." (덜덜덜덜...설마!!?)

   "그런데 발열이 없잖습니까?"

  "발열이 없어도 신종플루로 확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으로 보건대, 일반 병원에 가셔서 검사나 처방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하여간 이런 젼차로 우선 간편검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음성 판정....

   그래도 열이 난다거나, 다른 증상이 심해지거나 하면 바로 병원 가라고 하시더군요. 
   
   대기중에 보니까, 양성판정 나오는 사람도 제법 되더군요. 덜덜덜..
 

   갔다 온 다음 두세시간 자고 일어났는데도...아직도 몸은 메롱~~한 상태입니다. ㅠ.ㅠ 

   빨리 나아야 될 텐데 말입니다. 흐음...

by 시쉐도우 | 2009/11/06 20:15 | 트랙백 | 덧글(10)
MSI에서 신형 12" 노트북 U230을 내놓았네요.



아직 정식 출시까지는 아닌 것 같지만요. 



애슬론 Neo-X2 에 ATi 라데온 HD3200 그래픽으로 탑재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 녀석은 콩고 플랫폼이겠군요 

최대 4기가 램까지 가능할 거라고 하는데, DDR2인지 3인지 클럭은 어디까지 인지 등은 안나와 있습니다.  

출시예정일이나 가격도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사이즈나 액정 사양 등으로 놓고 보면, U210과 거의 같아 보입니다. 

유콘 플랫폼으로 U210X-Prime 이 나와 있기도 하니까요. 거기에 지금 저렇게 나와 있는 이미지도 U200계열에서 계속 쓰던 걸 

받아서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CPU도 듀얼코어인데다 (65나노공정이라곤 합니다만) 
라데온 3200 내장이라면, 지금 제가 쓰는 데탑의 내장 그래픽인데, 성능이 상당한 편입니다. 그래서 데스크탑 계열에서는 AMD CPU에 780G 내장 보드로 때우는 게 비용대비 효과에서 제일 좋다는 평이 자자했었죠. 

부디 가격만 좀 참하게 나왔으면 하네요. 한단계 아래의 유콘플랫폼이 OS없이 거의 60만원 정도 하니까. 발매 초기를 조금 지나면 70만원 선까지 내려오지 않을까 싶긴 한데...이건 OS미탑재로 나올때 기준이겠죠? 외국측 정보에선 윈도우7 홈 프리미엄이 탑재될 거라고 하네요. 

올해말~내년 도 시장에서는 이 넷북 킬러들이 얼마나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요즘 프리미엄 넷북/고해상도 넷북이 80만원까지도 올라가니...소니 사껀 100만원도 넘었죠?
 넷북에 안꿀리는 가격경쟁력이라, 무서울 정도입니다)

U230는 무게도 1.3kg이라고 하네요. (넷북 수준 무게, 그런데 기본배터리는 3셀이랍니다. 이건 좀 아닌데 싶습니다만. 6셀이나, 적어도 4셀이면 좋겠는데, 대용량배터리가 별매로 나올지 모르겠네요) 

부디 OS미탑재 버젼으로라도 좀 싸게 나왔으면 합니다. 

제게 윈도우7런칭파티스페셜에디션이 있어서 이렇게 바란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해십니다!! 




 고해상도 12인치 액정에 (10인치 급은 작아서 무리고, 너무 커지면 무게가 문제가 되니..)

  무게도 1.5kg 미만 이라면 정말 탐이 나는데 말입니다. 트랙포인트가 아니라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가격이 상당히 참하게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말입죠. 추룹~~

by 시쉐도우 | 2009/11/05 23:10 | 문명의 이기들 (IT, etc) | 트랙백 | 덧글(3)
감기 증상 악화...
날씨가 추워지는 와중에 무리를 해서 그런지 감기가 더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바쁜 일이 있어서 40시간 동안 잠을 정말 1분도 못자고 (몇초 눈감고 있기가 끝~?)

버텼더니, 몸이 아주 말이 아니네요. 

코막힘+콧물에 기침+오한에다 오늘 새벽에 깨었을 때 목이 부어서 고생중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적응된건지 약간은 가라앉은 건지 침삼킬 때 불편함이 좀 덜어졌습니다만...

발열은 없으니, 신종플루는 아니겠지요? 설마?

감기엔 휴식이 최고라는 데, 쉴 틈이 없으니 아주 사람 잡겠습니다. 


세줄 결론: 
     1) 미리미리 계획을 세우자. 
     2) 계획은 오버하게 잡지 말자.
 
    그런데 이거 몰라서 이랬겠냐고요!! ㅠ.ㅠ  

by 시쉐도우 | 2009/11/05 07:0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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