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 도착...
K문고를 통해 주문한 테메레르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하드커버(가 아님은 알았으나 내부 지질은 그 수준) 내지는 하프하드 정도로 생각한 책이

사실 페이퍼 백인데다..(요것까진 이해가능)

지질은 형편없고 (OTL...) 사이즈는 너무 작고..(여백 부재의 압뷁) 책에 손상이 최소화되는 수준에서 열어서 보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개들이 하드 박스에 들어있는 3만냥에 가까운 거액이 든 비싸고도 비싼...포켓북스 수준이란 겁니....다!!!"
  (다시확인해보니 2만1천냥이네요)

 이걸 미리 알려주지 않은 K문고에 대한 본노는 천정을 수직으로 뚫고도 성층권계면까지 도달할 정도고..,.

 3개들이 하드 박스로 위장한 발렌타인 북스 사에 대한 격노는 안드로메다까지...

 도대체 기초적인 사이즈 정도도 제공하지 않아서 반하드커버 소장판 정도로 오인하게 만드는 것은....이 무슨!!

 하여간 제책 기술에서

 독일>>>우리나라 출판사>>(우리나라 제본소?)>>프랑스>>미국!! 순서인 것 같습니다..쩝..

 (그냥 싸구려라서 그럴까요? Bix교수의 책은 제대로 나왔던데..하긴 이건 옥스퍼드 출판사꺼니 영국에 넣어야 하지만요..--;;
  그나마도 영국이나 미국에서 제작된게 아니라, 정작 인쇄는 인도에서 제작된 거더군요. 그러고 보니 동생이 미국가서 사온 
  어떤 책은 중국에서 인쇄제본..--;;)

  결론: 투덜투덜...

  종이질이라도 좋아야 잘 보이는데..쩝...

  이 싸구려 갱지같은 종이는 도대체 우리나라의 제본소 수준도 안되니...OTL...으앙~~내 돈...ㅠ.ㅠ 

  추가: 
  
 아마존에서도 하드커버판이 별로 안보이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구글신전에게 가서 신탁을 구하니

 무녀가 가로되 '아마존 영길리로 가보셈....' 이라고 하여 가본즉..

 영길리는 하드커버가 좌르륵...페이퍼백도..(그런데 여기 페이퍼백은 지질이 어느 정도인지 당췌 알 도리가 없으니..)

 다만 문제는 배달을 알아본 즉, 대한민국은 배달범위에 들어가나...우송료가 덜덜덜..--;; 

 써드 파티를 제끼고 오리지널을 한방에 사면 되지 않나요?라고 하기엔...파운드화가 장난이 아니라서..--;; 어익후..

 우리나라 책값도 비싸다..비싸다 하지만, 선진국 수준보단 싸고 질이 좋은 것 같습니다. 흠..

 
by 시쉐도우 | 2007/10/29 13:18 | 인생과 지혜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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