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에서 링크한 분의 포스팅을 읽었는데..
와인이 안땡기신다고 합니다.
-세계 경제는 시궁창으로 고고씽하고 (와인은 왜케 비쌈! 아놔~ 가뜩이나 지갑도 얇은데!)
-거기에 환율은 또 예전 같지 않고...( 유로 덜덜덜...)
-날은 덥고...(날이 더우면 잔 단위로 파는 저렴한-?- 하우스 와인도 별로 없죠?)
거기에 남정네들끼리 있으면 '난 와인취향아님!'을 선포하는 녀석이 꼭 있기 마련이기도 하고..
등등...이라고 하시는데..
구구절절하게 다 맞지 말입니다. -.ㅠ
그나마 마실 만 한 것으로 화이트와인 계열의 스파클링 와인쪽인데..
스파클링 와인쪽인 잘 몰라서 말입죠...(그러고 보니 프랑스 레드 와인도 얼마나 안다구!!ㅠ.-)
한국에서는 간단한 이름 덕분에-?- 여성분들의 애호를 많이 받는다는 빌라M (원래는 Villa Moscatel) 중에서도
화이트 와인이 스파클링 같더라구요. 가격도 적당히 참한 편이고, 다만 제 입맛에는 '좀 덜 달았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달아서..(달긴 해도 술인지라, 달작지근 맛있다고 한잔 두잔 꼴짝꼴작 하면 취합니다. -.-;)
그런데 혹시...이런 괴물 녀석을 추천하실 분은 결코 없으리라고 봅니다! (라고 해봤자..꼭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