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만한 돈도 없는 제가 질렀을 리는 없지요: 그렇다고 회사에서
사은품으로 줄만큼 대단한 고객도 아니구요. ㅠ.ㅠ)
위 사진과 같은 헤어라인 들어간 메탈그레이 색상입니다. 막 충전을 끝내고 이것저것 설정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설명서가 기초설명서를 제외하곤 모두 CD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 의외로 좀 귀찮기도 합니다.
(물론 종이로 두껍게 찍어내는 것 보다 비용면에선 확실하게 유리하겠지만요)
공항 라운지 같은 곳에서 조용히 설명서를 읽으면서 사용법을 익힐 여유를 갖지 못할 것 같아서요.
(저와 같이 나이에 비해서 좀 예전 스타일인 사람들은 아마 비슷한 평을 할듯 합니다)
아직 제가 찍은 결과물을 올릴 단계는 아니라서...
아마 외국 다녀온 후기 사진으로 (발로 찍은) 결과물을 포스팅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만져본 첫 느낌은 상당히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확실히 (메탈)그레이 색상이 좋아 보입니다.
블랙이었다면 조금은 답답해 보일법도 한데, 메탈그레이는 세련되면서 냉철한(?) 느낌을 줍니다.
앞으로 저의 동반자가 되어줄 기기라서 벌써 애착이 갑니다. 이것 저것 질러주고 싶을 만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