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포인트 달린 러기드 노트북도 있군요.

웹서핑을 하다가 본 러기드 노트북들입니다. 군용이나 산업용(토목/건설 등등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는 것

같습니다)으로 쓰이는 모델이지요. 실제로 그런 용도로 사용하는 걸 본 적도 있구요

(다만 현장이 아니라 사무실에서 봤습니다)


(전자기기들에겐 쥐약이나 다름없는) 빗물이나 먼지, 습기 정도는 어지간한 정도는 막아주기 때문에

 (오 놀라워라~~~)

험한 환경에서 사용해야 할 사용자들에겐 복음이나 다름없지요. (진동도 견뎌줍니다만,

요즘은 SSD가 나온지라 그 차이가 많이 줄긴 했지요)


 

 파나소닉 터프북

파나소닉 터프북은 국내에도 작년에 출시를 했고 꽤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물건을 내놓은 지라

국내에도 이 모델을 아는/쓰는 유저들이 비교적 적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러기드 노트북 가운데서 빨콩(이라지만 씽크패드 모델 정도나 빨간색을 쓰기때문에...실은 파콩)

 이 달린 모델도 있더군요.

 

Dell XFR

키보드를 자세히 보면 파란 콩이 보입니다. 마우스를 귀찮게 따로 달고 댕겨야 한다거나, 감도가

별로 좋지도 않은 터치패드를 가지고 끙끙댈 필요가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런데 트랙포인트용 버튼은 따로 없어서 약간 불편할 듯하긴 합니다...
 
e4200 처럼 공간이 없어서 버튼을 안넣었다기 보단 방수처리 문제 때문에 포기한 듯 싶습니다만..

무게는 터치스크린 넣고도 3kg 정도라고 하는 군요(대신 배터리 셀 수가 적은 게 좀 아쉽습니다..)



  힌지가 통짜금속인듯..덜덜덜..
 이 쪽 사진에서는 캠과 지문인식 장치가 잘 보입니다. 타블렛노트북으로 사용할 때 편리한 버튼들도 있구요.


저같은 일반인들이야 필요는 없겠지요(특수직역종사자 용도니까요..)

다만 저같은 경우라도 동남아나 중동 같은 곳에 가서 일해야 한다면 (비싼 가격을 감내하고서라도) 챙겨야 할

필요성 크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by 시쉐도우 | 2010/12/02 18:29 | 문명의 이기들 (IT, etc)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Linked at 海影別監無想雜錄 : 2010년.. at 2010/12/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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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르미돈 at 2010/12/02 20:13
왠지 '메카닉'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아이템들이군요.
모던 워페어2에서 이와 비슷한 물건이 배경으로 나왔던게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시쉐도우 at 2010/12/03 10:27
군용으로 많이들 쓰니까요. 영화같은 데서도 야전배경으로 할때는 종종 나오더군요.

공사장쪽에서도 많이 써서, 미국에서는 어느 건설관련 사장님이 저 노트북으로 다투던 사람이 쏜

총알을 막았단 말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maxi at 2010/12/02 20:54
초소형 UAV 컨트롤 하는데 시연에서 만져봤는데 진짜
"이걸 드느니 차라리 M60을 들고 전투를..." 소리가 나오더군요 ㅜㅠ
Commented by 시쉐도우 at 2010/12/03 10:25
설마 터치패드를 가지고 컨트롤 했단 말씸입니꽈? @,@;; 덜덜덜..

(조이스틱이라도 줄 것이지!!)
Commented by 아이스맨 at 2010/12/02 22:46
파나소닉은 [주식회사]에서도 여러대 쓰는데, 펠리컨 케이스에 담아서 나오죠--;;
Commented by 시쉐도우 at 2010/12/03 10:28
펠리컨 케이스라면 쿠션이 왕창 깔린 그 완충 케이스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데 원래 완충되는 모델인데..-.-;; 이건 뭐 외부표면에 기스날까 애지중지 하시는 건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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