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가 본 이글루 관리
내 이글루를 링크한 분들의 숫자가 딱 100명.

나는 이 분들을 위해 어떤 포스팅을 하는게 옳을까?

아니 적합할까?

지금이야 논문쓰느라 바쁘지만, 그것을 끝내놓고 나서 말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나이가 들 수록 글 한줄 글자 한자가 조심스러워진다.

이게 비겁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by 시쉐도우 | 2013/12/18 20:27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미르미돈 at 2013/12/18 20:31
너무 무겁네요.
가볍게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시쉐도우 at 2013/12/20 03:21
제 자신을 위한 글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갈 길을 좀 잃은 느낌입니다.

그냥 소설 같은 것이라면 그런 사이트들이 훨씬 가독성도 좋구요.

수필이나 여행기 정도 이글루스에서 쓰면 괜찮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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